반응형 2018/02/111 크레마 그랑데 이북리더기 꼭 필요할까? 추천도서 '부의 추월차선' 크레마 그랑데 이북리더기 꼭 필요할까? 추천도서 '부의 추월차선' 읽고싶은 책이 생겼다. 엠제이 드마코의 '부의 추월차선' 예전에 도서관에서 경제 관련 책을 빌려봤을 때 잠시 관심을 가졌던 책이었는데 당시 더 읽고 싶었던 책이 있었기 때문에 잠시 미뤄두었던 도서였다. 사실 이 '부의 추월차선'이라는 책을 시작하지 못한 여러 가지 핑계 중에 한 가지는 책이 너무 두껍다는 이유였다. 두꺼운 책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게 아니라 필자의 독서 패턴은 지하철 출퇴근 시 책을 읽는다는 것인데 책이 너무 두꺼우면 들고 다니기가 쉽지 않다. 출퇴근 시간에 독서를 하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더라도 독서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사실 그 시간에 독서 외에 했던 다른 행동들을 되돌아보면 라디오 청취, 뉴스 검색, .. 2018. 2. 11. 이전 1 다음